전종서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2018년에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로 대중에게 인상을 각인시켰습니다.
전종서 프로필
이름: 전종서 (Jun Jong Seo)
출생일: 1994년 7월 5일 (현재 27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7cm, A형, 215mm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중퇴)
가족: 부모님, 반려견 유키, 빌리
데뷔작: 2018년 영화 "버닝"
별명: 사막여우
2018년 5월 17일, 영화 "버닝"으로 배우로서 데뷔하였고, 이전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도 참석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27일, 영화 "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 작품으로 여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미국 진출과 영화 활동
배우 전종서는 판타지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으로 미국 진출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2021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전종서가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전종서는 뉴올리언스의 환락가의 모험담을 펼치며,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연기하였으며, 25곡의 배경 음악에 맞춰 뮤직비디오 같은 감각적인 장면들을 연출하였습니다.
열애 인정: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과의 열애를 인정하였습니다. 이충현 감독과의 교제는 최근에 시작되었다고 밝혔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기타 활동: 전종서는 이전에 '버닝'과 '콜' 등의 작품에서 주목을 받은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영화에서의 연기로 인해 전종서는 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