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프로필 요약
본명: 최홍기 출생일: 1951년 2월 11일 출생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초량동
성별: 남성
직업: 가수
장르: 트로트
활동 시기: 1966년부터
소속사: 나예소리
대표곡
"천리길" (1966년)
"사랑은 눈물의 씨앗" (1969년)
"강촌에 살고 싶네" (1969년)
"너와 나의 고향" (1969년)
"바보같은 사나이" (1970년)
"가지마오" (1971년)
"찻집의 고독" (1971년)
"머나먼 고향" (1971년)
"해변의 여인" (1971년)
"기러기 남매" (1971년)
"두줄기 눈물" (1971년)
"고향역" (1972년)
"녹슬은 기차길" (1972년)
"물레방아 도는데" (1972년)
"감나무 골" (1972년)
"흰구름 가는 길" (1972년)
"인생길 나그네 길" (1976년)
"애정이 꽃피던 시절" (1977년)
"님 그리워" (1977년)
"이별의 고속도로"
나훈아(羅勳兒), 본명 최홍기, 1951년 2월 11일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초량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로서는 77세입니다. 나훈아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1966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오랜 기간 동안 가요계에서 활약해왔습니다.
나훈아는 학창 시절부터 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고향 뒷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타를 즐겨 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훈아의 지인들은 그가 악기를 다루는 데 능숙하며, 특히 피아노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나훈아는 1967년에 서라벌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음악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후, 1969년에 발표한 "천리길", "사랑은 눈물의 씨앗", "님 그리워"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1970년대에는 가요계를 석권한 남진과 함께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나훈아는 트로트를 주로 부르는 가수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대표곡으로는 "천리길", "사랑은 눈물의 씨앗", "강촌에 살고 싶네", "너와 나의 고향" 등이 있습니다.